작곡 : 김세이 with musicshake
보컬 : 미니 in musicshake
작사 & 랩 & 믹싱 : 리콴
Narratin : 강성진 in 영화 "그녀는 예뻤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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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닷컴에 첨 인사드리는
리콴이라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닷컴활동을 권유해주셔서
이렇게 첫곡을 띄워보아요-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분들과 교류하면서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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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on : 강성진>
영화 "그녀는 예뻤다" 中
<Hook>
Just wannabe with you my love in my life 내 작은 소원은 단지 그것 하나였는데 날 떠나서 날 잊어서 그대 아프지않길 바래
<Verse 1>
이렇게 끝났어.. 사랑도 이별도 추억도 아픔도.. 시간에 기대면 아무것도 아닌듯 어느새 잊혀지는 별거 아닌 기억의 파편일뿐.. 그런것들의 반복일듯 눈물조차 아무 의미없는 너와 난 이제 남 지나간 시간은 잊으려 애써 댈수록 떠올라 더욱 날 미치게 만들어 간들어진 네 목소리도 bye bye bye 애교섞인 말투로 속삭인 사랑 lie lie lie 이별의 이유 tell me why why why 다시 내게로 돌아 와 와 와 소용없는 내 외침에 작은 기대를 걸어봐도 헛기침에 그저 힘없이 부서지내 알지? 내 작은 소원 just wannabe with you my love in my life 이것만 기억해줘
<Hook>
Just wannabe with you my love in my life 내 작은 소원은 단지 그것 하나였는데 날 떠나서 날 잊어서 그대 아프지않길 바래
<Verse 2>
니 곁에 그 사람 나보다 큰 사랑 한다고 믿겠지 언제까지 지속될것 같아? 내가 삼자입장에서 가타부타 말이 많은것도 다 남은 미련인것 같아 남보다 더 좁은 속에 너의 행복 빌어주지 못했어 내가 못났다고 해도 너처럼 외도하지 않아 부디 이 상처 그에겐 주지마 잘 먹고 잘 살아 이게 네게 해주고픈 마지막 한마디 배고픈거 참지 못하는 너니까 밥은 굶지말고, 자존심으로 살아가던 너니까 무릎은 꿇지말고, 자존심에 참다가 혼자서는 절대 울지말고, 변덕이 심해서 그와 자꾸 선을 긋지말고, 나의 어떤 말도 네겐 들리지 않겠지 네 기억에서 쉽게 지워지고 말겠지 이런것도 잠깐이란걸 알겠지
<Bridge>
저 하늘도 내게 이미 끝난거라고 더 울지말라고 하네 내 눈물 말라버리면 정말 널 놓아줄까 두려워
<Hook>
Just wannabe with you my love in my life 내 작은 소원은 단지 그것 하나였는데 날 떠나서 날 잊어서 그대 아프지않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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