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도 오묘하고
신비롭지못하지만
뭔가 꽁기꽁기하고
거만하지도않으면서
은근히 거만한듯하며
오글오글하면서도
뭐라고하는지 모르겠는 곡
<나레이션>
얼굴은 한번도 본적없지만
왠지 이쁘지는 않을것같은
그러나 성격은 똑부러질듯한
기계양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렴 2번 반복>
네게 필요한건 모두 check it out 뭐 불필요한건 제껴라 모두 비켜라 뭐든 베껴라 배우는 자세로 이곡 챙겨라 앵겨라, 니 분수를 알고 캥겨라 믿거나 말거나 하루한거나 한달한거나 이거나 그거나 저거나 뭐가 나?
<래래래래래래래래랩 1번 불름> MS 짜맞추기 딱 오분이면 뚝딱 가사 역시 몇분이면 후딱 관건은 역시 라이밍 혹은 몇일 고민고민한 니 네임이 조금 튄다면 반은 먹고 들어 가 다음이 FLOW? 마음이 불러?(Blow????) 그래 마음이 시키는데로~ 종이(??????) 만한게 또 빠르다고 랩을 잘한대 근데 어떻게? 발음이 잘 안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말 안되, 아무리 욕심을내도 난 안되 내 혓바닥 불가능하기만 한데 랩을 접을까봐 뭘봐 그냥 갈데까지 가봐 중도포기? 라임이나 좀 더 쓰기? 모른척 그냥 춤 더 추기
<후후후후후후후후렴 2번 반복>
네게 필요한건 모두 check it out 뭐 불필요한건 제껴라 모두 비켜라 뭐든 베껴라 배우는 자세로 이곡 챙겨라 앵겨라, 니 분수를 알고 캥겨라 믿거나 말거나 하루한거나 한달한거나 이거나 그거나 저거나 뭐가 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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