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쉐 식구 여러분!
여전히 띄엄 띄엄 곡을 올리는 저로서
잊혀저 가는 단계에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앨범아트도 잊어버려서 좋은거 하나 대신 찾아서
매듭은 채우개 됬네요 ㅎㅎ
어쨋건
이곡을 듣는 여러분들은!
평가 한번 날려주세요! 저도 평가 놜리 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