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지인 선물용으로 급조된 노래입니다(소근)
지인의 자캐중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을 테마곡으로 해봤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ㅇ>-<
음 혹시 동방프로젝트를 아시는 분이 있다면 제목을 보고 피식하셨을 수도 있겠군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