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火 microphone 잡은지 벌써 7년으로 부터.

그가 내마음을  하나 몰라  주나 보다 생각해서 이노래을 직접 뛰워 올려 가슴속 깊은속에서

화가 치밀어 올라와 답답한  가슴에 마음에 화음에 이끌려 난Feei  느껴  

넌  알아주지도않아    내가 말하는것  조차 하나 모르는 장님이잖아 

두눈과 마음 으로 느낀다면  내귓가에 잔잔한 음악이 울려  퍼진다면 , 재발 이해한다면

지금까지 ,  내가  그리운 명상에 잠기네 깊음있는 음악이란 공간에..

내리네 이곳에 스며드네

아무것도  모르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너를 불렀지  따뜻한 말한마디. 얼마나 중요 한지

알기나 아는지 모르는지 My  내예길 들어봐 주길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천천히

흘러가 마치 강물처럼 잊혀져가  너와 다른 상관 없는  이야기 하지만 듣고는 있겠지.

여전히 만만히 보여 내가그렇게 쉽게 너에게 다가가기 어려워

달콤함말보다  좀더 친하게 다가가길원해  너와 함께하길 바래 꿈속에 내영혼이 편히

잠들길 바래  그바램이 꼭이뤄지길 원해  그리운 너을 보길 원해 그렇게

쉽게 잊고싶지않아서 그렇게 너에게 다가가길 원해서 

泰火 말을 하잖아. 너와 상관 없겠지만..

넌 너무 아름다워 , 가장 내맘에 쏙드는  여자란걸  My Girl  기억속에 영원한걸

너무 이쁘게 다가온Girl   

귀여운 애  , 그래  이제 말할께 표현해

털털함에 이끌려  난단지 그게 좋아 내말알아.  처음 볼때와  다르게 너무 좋아

좋아하게되서 미워하지는마   마지막 이라는 말도 하지마.

나와 함 . 께   할수는 없겠지만.

표현해 이렇게 너를   그래도 내가볼때  너를 너무 귀엽다고 표현해 너를

처음 부터  . 성격이나를 울려 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