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들었던 곡 중 지인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곡이네요.
제목이 제목인지라, 일본의 현악기인 샤미센과 고토로 주선율을 짜 보았습니다.
사무라이 닌자라는 영화도 있었죠? 음악은 기억안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