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인형>
안녕하세요 레나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취향은 무거운 발라드 곡과 부드러운 오케곡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곡은 어둡지만, 느낌이 정반대입니다
락의 느낌도 나는 이곡은
소리 밸런스를 맞추느라 애먹었습니다
차인 여자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남자를 저주하고 싶겠죠
모두 볼륨 업! 하고
즐거운 감상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