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드디어 뷰티풀데이 댄스버전이 나오다니?!!
이건 혁명입니다!! 이런 흐름으로는 재즈나 뉴에이지 소프트
락 밖에 만들지 못한다고 하였거늘...(누가그랬냐고요? 제
19년 친구...아랫배에서 찰싹 붙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뱃살인 제임스가 그랬답니다...제임스!! 우리그만 헤어져!!)
아아...감동... 지금 뒷동산에 올라가서 야호~!! 하고 소리지
른다음 앞구르기 250회를 하고 덤블링을 350개 하고 물구나
무를 슨다음에 두팔땅에서 때고 머리카락으로 집까지 걸어서
오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 증상이 더 심해진거 같군요...하아~약먹을 시간이군...주섬주섬...
아무쪼록 맛있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__)
그리고...이제 내 자식같은 뷰티풀데이 시리즈들을 모아모아서 앨범으로 만들어서 내보려고 합니다~
흐름은 위 방식과 모두 똑같구요..장르하고 느낌만 다릅니다
왠지 재탕한다는 느낌이 많긴 하지만...저 흐름이 솔로 애드립에서 최고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 앨범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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