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 음악을 비슷하게라도 만들어봐야지!"
라고 만들었던 곡입니다.
혼과 트럼펫을 위한 바가텔을 올리고 난 후 여러분의 조언을 참고 삼아 악기들과 코드만 남기고 전부 갈아엎으면서 계속 수정을 했습니다.
이 곡은 여러분들의 조언을 힘입어 나오게 된 곡입니다.
들어주시고 잘된점과 잘 안된점을 조언을 해주신다면 제가 더욱 발전할수 있는 토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