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 on love who have left
지금까지 주변 사람이 떠나가도 아무렇지 않았다.
나를 지적한 사람 그 누구의 말에도.
신경을 쓴 기억도. 거부감이 였을까?
받아 들이기 싫었던 것 일까?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번만큼 긴 시간을 생각해을 기억도.
아직도
내 기억속에 귓가에 메아리처럼.
그 사람의 말은 울려보긴 삶에서 처음이다.
사랑하는 진심 어린 말.
남을 존중하면서 살어라. 단어.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 말들이 귓가에 들리는 듯.
인생도 그렇고 뮤직쉐이크 공간도 그렇고.
밀어내고 남을 깔보기보단/ 화합을 했다면.
좋은 곡을 만들지 않았을까?
지금도 현사회 삶에서도 친구 동생 여자는 많지만.
조금 변했다면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힘들어하는 일.
없지 않았을까?
니가 날 진짜 사랑했다면 .
바뀌어 찾아오란 그녀의 말에 세상에 여자는 많타.
내가 너란 애 찾을라고 변화를 할 것 같냐 소리쳤을때.
그녀의 눈물이
나를 자리에서 잠시동안 미동을 할수 없게 만들었다.
모르겠다.
나 밖에 모르던 내가 왜 흔들리는지.
하지만 지금은 느낀다.
나를 위한 그녀의 진심.
당당하게 소리쳤던 내가 시간이 지나 변화를 한다면.
그녀가 그날처럼 기다릴지 .
무엇을 위해서 바래서 변화하기 보단 비록 나를
떠나시간 누군가와 사귄다 할지라도.
그녀가 바란 것은 내가 누군가와 다툼의 생활을
마감하고 이해심을 가졌으면 바램이라보고.
변화를 시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