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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 떠나간 사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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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표 5
쉐이커 :
곡명 : 마지막 곡
장르 : 락/메탈
감성 : 슬퍼/우울해
템포 : 90 Tempo
날짜 : 2015-05-19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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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 on love who have left

 

지금까지 주변 사람이 떠나가도 아무렇지 않았다.

 

나를 지적한 사람 그 누구의 말에도.

 

신경을 쓴 기억도. 거부감이 였을까?

 

받아 들이기 싫었던 것 일까?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번만큼 긴 시간을 생각해을 기억도.

 

아직도 

 

내 기억속에 귓가에 메아리처럼.

 

그 사람의 말은 울려보긴 삶에서 처음이다.

 

사랑하는 진심 어린 말.

 

남을 존중하면서 살어라. 단어.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 말들이 귓가에 들리는 듯.

 

인생도 그렇고 뮤직쉐이크 공간도 그렇고.

 

밀어내고 남을 깔보기보단/ 화합을 했다면.

 

좋은 곡을 만들지 않았을까?

 

지금도 현사회 삶에서도 친구 동생 여자는 많지만.

 

조금 변했다면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힘들어하는 일.

 

없지 않았을까?

 

니가 날 진짜 사랑했다면 .


바뀌어 찾아오란 그녀의 말에 세상에 여자는 많타.


내가 너란 애 찾을라고 변화를 할 것 같냐 소리쳤을때.


그녀의 눈물이


나를 자리에서 잠시동안 미동을 할수 없게 만들었다.


모르겠다.


나 밖에 모르던 내가 왜 흔들리는지.


하지만 지금은 느낀다.


나를 위한 그녀의 진심.


당당하게 소리쳤던 내가 시간이 지나 변화를 한다면.


그녀가 그날처럼 기다릴지 .


무엇을 위해서 바래서 변화하기 보단 비록 나를


떠나시간 누군가와 사귄다 할지라도.


그녀가 바란 것은 내가 누군가와 다툼의 생활을


마감하고 이해심을 가졌으면 바램이라보고.


변화를 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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