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그 잘난 이빨에 냄새나는 썪은 sound 여기는나의 ground 

제발 이제그만 Get out 더이상 씨발 안보였으면 하는 나의 바램속에 너희들은 끝까지 웃어넘기지

너희들이 말하는 인간관계가 평등/이라는 말들속에 동등/한 입장에서 이야기한다지만 나는 매번 발만 동동 /거리며 자동/으로 고개숙이길 원하면서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징징대지

니들은 한결같이 말하지 우리도 예전엔 그래왔다고 그 더러운 입으로 나의 M.I.C를 통해서 나의 귀

에 미친소리들만 처해대고 있지

 결국 이렇게 가다간 파국/을 맞게 될거란것도 모른체 fuck도/ 퍽도/ 잘도/ 되겠다는 생각뿐이지

 이런건 법도/ 니들이 만든 울타리 안에서 나는 쥐새끼처럼 피해다녀야만 하는건가 이땅에/ 이나라에/ 이곳에/ 왜 너희들의 오만한 생각을 나는 시시각각/ 니들이 원하는대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살아야 하는건지 나는 점점 감각/을 잊어버리게 되고 어떤 생각/조차 못하게 만들려하네 

니들은 Fuck that shit 마우스 피스 물어대고 한판 뜨고 싶어지네 그따위로 살다간 니들인생도 개같이 될날이 올거란걸 내가 지금 흐르는 비트/위에 나의 위트/로 날려버리리라 허투/로 듣지말고 겉으로 /멍때리지 말고 끝으로 니들은 개새끼다 you know what am s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