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러합니다
-어느날의 새벽-
개: 도망가자 학학학학
말: 내등에타ㅋ
험악한개: 야 빨리깨
고양이: 헠깜짝이야
닭: 아니 새벽에 이게무슨소리여
닭2: 벌써 아침인감? 꼬끼오로로로록
고양이2: 아쫌기다리라구ㅜㅜㅜ
새: ?????쪼로로록!쪼로록!
양: 야 새치기하지말고 줄서서가 이런양치기같은
일은 벌어지고 목장의 동물은 없어졌다.
목장주인: (당황+혼란+정신못챠림+같은말반복)
동물은 없어졌는데 목장은 여전히 평화로우므로!!!!!!!
편안한음으로 했습니다....
마지막에. 동물들이 숲으로 도망치며 빠르게뛰는 심장.
그리고 숲에서 기다리는 늑대ㅎ....
데헷 또한번의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