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템포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90템포에서 담았음.

그리고, 지금까지 뮤직쉐이크를 해오면서 최초로

[멜로디] 악기를 사용해봤다.

멜로디 악기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에 방식처럼 코드보이싱

1개에서 5개정도를 선정해서 뭉개는 방식을 사용할수 없기에, 이전 방식들보다 조금은 더 깔끔하게 멜로디를 꾸며줄 악기 몇개를 선정하고 나머지는 드럼과 베이스만 깔아서 코러스 구간을 이루게 되었다. 그렇기에 코러스와 상반되는 '지저분한' 구간을 프리 코러스로서 다루게 된 구간이 있는데, 예전에 들었던 identity 5(오투잼,리듬게임 음악.)에서 사용했던방식이라 이 방식은 실험적인 경향이 없지않아 있다.

장르는.. 무난하게 들려서 팝으로 선정해놨으나 여러분이 듣고 분석하고 분류해서 장르를 알려주십쇼.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