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곡 같은 경우에는 제가 원래
드럼이 있는 곡을 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점점 드럼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더라고요!
바로 드럼의 빈 자리를 신스로 채우면 된다...라고할까요?ㅎㅎㅎㅎㅎ
사실 그냥 시도 해본거에요!
5분동안 파트 잠깐 고치고는 바로
트랙 마음에 드는 악기를 골라서 했는 곡이에요!
제작 시간은 총.. 15분?
이번 곡 같은 경우에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어요
챠밍벨을 넣으려고 만든 곡으로 시작한건데
어쩌다보니 기존에 주어지던 드럼을 버리고
신스로 선택하고,,ㅎㅎㅎㅎㅎ
다음엔 또 어떤 곡을 만들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