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계여행을 한지 일주일이 지난 12월 14일 친구와
싸워서 각자 갈길을 가기로 했습나다.
'내가 잘못한건대...........
이대로 친구관계를 끊을수 없는데...........
내가 사과해야겠다'
하고 그친구를 찾으려고 일어섰을때
그친구가 내앞에 와서 커피를 주고 웃었습니다.
난............ 세계여행을 하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