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청 오랜만에 뮤쉐를 만졌습니다.
음...
내맘대로 만들기 시리즈2!
뒤적뒤적 만지다보니 어쩌다가 만들어진 곡입니다...ㅇ
음... 음... 지금 쓸말이 생각나지 않는 이유는 시험을 망쳐서요.
어쨌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