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애매한 곡 제목은 종종 삼국지같은 고전중국소설보면
적을 협상을 빌미로 술자리에 부른뒤에 목을 칠때
종종 술잔을 떨구거나 던지는걸 신호로 종종 사용
하는걸 보고 저렇게 지었습니다.
간만에 스스로도 괜찮다라고 생각이 들게 나와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