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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Century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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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표 4
쉐이커 :
곡명 : After Century
장르 : 일렉트로닉/테크노
감성 : 기뻐/신나
템포 : 90 Tempo
날짜 : 2013-05-22 23:50:42
사용된 악기 보기 (15)

아랫곡 제조정 곡입니다.

아마 앨범 편집들어가면 곡명이 또 바뀔지도 모릅니다.

사실 곡보단 다른 할말이 많습니다.



최근 엑스제이님 곡 관련해서 시작점으로서

대외적으로 몇마디 해야할지 역으로 잘 마무리된거

더 끄집어 내서 피곤하게 되는일 없도록 입을 다물어야

할지 애매한 심정이라 이곳에 조금 남깁니다.




 전 제일 염려하는 것은 비판을 할수 있는 유저의 증발입니다.

네, 노력 중요합니다. 성의 들어갔겠지요. 쓴소리 들으면 기분

않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노력만하면 뭐든지 인정해준다. 이말은 역으로

성과에 대한 평가를 굉장히 모호하게 만들며 그것은 능력있는

이들의 나태함을 부릅니다. 그런 분위기가 번져서 종국에는

잘만들든 못만들든 그 대가는 똑같아지는 상태가 됩니다.



 노력하면 무조건 인정해준다가 오히려 노력하고자하는

의지를 깎아 먹어버리지요. 그래서 결과물 주의를 전 어느정도

고수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입장인 저로선 지금의 댓글들의 흐름은

안이하다고 느껴집니다. 아니 오래전 부터 느껴왔지만 저도

어느정도 심적으로 감수해야(즉 반발이 있을껀 이미 염두

했습니다.)


하기에 차마 그간 아무말 못하고 있었지요.

전 오히려 왜 이제서야 이렇게 했을까 후회중입니다.

아마 전 앞으로도 종종 아니다 싶은건 비판할 겁니다.

그리고 종종 엉뚱한 궤변을 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마다 여러분은 제발에 적절한 반박을 높아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그게 아무 생각없이 가라않는것 보단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3. 05. 25


이후 이런저런 글을 쭉 읽어봤는데 다른분들이야 입장의 차이라서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만 알케미스트님글에서 뿜었습니다. 특히 아무도 언급안했는데 올쉐와

다른 쉐이커들의 이분법과 마지막쯤 게시판와서 싸우라는 부분에서


감정적인 글이라 좋지 않다라,  전 늘 글에 감정을 실어 쓰고 잎으로 늘것 같지만

아마 감정의 신이 감림한듯한 그글은 못따라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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