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완성될 일은 없을거란 생각에 업로드합니다.
저번에 슬쩍 찌라시처럼넣었던 베이스섞기 패턴을
실제곡에 적용해보자싶어 만든건데 도무지 다른 악기군에
좋은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얼기설기 드럼만 넣고 끝나버렸군요.
어째 전반적으로 맥빠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