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정으로 저를 처음 접하시고 제곡을 많이 들으신분들에게는
꽤 뜬금포없는 곡이겠지만 저는 예전엔 전장르지향이었습니다. 가끔은 이런걸 만들고 싶어질때가 있더군요.
발라드나 재즈나 기타등등 칩튠이나 고속도로매들리
대학가요제풍등 참으로 많은 컨셉과 장르를 거처와서 현재상태가 된거죠. 지금은 오히려 그러기 어렵게 되었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