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첨으로 스토리에 대해 만들어보았어요~

내용은 전형적인 복수극인데요

남편을 일찍 잃은 과부가 1살된 아기와 살고 있었는데

그만 집에 도둑이 들어 총에 맞아 죽어버립니다

다행이도 아기는 발견하지 못했고 이웃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옵니다 경찰이 발견하고는 아기를 고아원 같은곳에

보냈는데 입양하는 희망자가 생겨서 예쁘게 잘 컸답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말이죠 그런데 어느날 경찰차 사이렌 소리를 듣고 심장이 마구 두근 거립니다 !! 그러면서 뭔가 듣보잡이던 기억들이 나는데 ... 이상해서 부모님한테 물어보니 과거에 대해 말씀해주셨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 주인공[?]

그 뒤로 복수 대상에 대해 정보를 알아내고 결국 찾아냅니다

그들은 오래 전 짓다만 건물에서 주로 있는다고 합니다

차를 타고 부아아아앙!! 하고 가서 조무래기들을 해치우고

보스를 권총으로 쏘는데 다 빗나갑니다 .. 일부러 빗나가게 쏜건지 아니면 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보스는 잔뜩 쫄아서 옥상으로 도망갑니다 보스를 쫓아 달리는 주인공[?]!!

그리고 옥상에 다 다르자 밑에는 까마득한 허공이오

앞에는 총구를 보스에게 내민 이상한 남자 뿐이오..

보스는 살려달라고 하지만 이에 분노한 주인공[?] 은 그대로

총을 쏴버립니다 .. 총을 맞고 보스는 그 까마득한 허공으로 .. 도로를 달리던 차 위로 떨어집니다 .. 때문에 사고도 남 . 그리고 주행중이던 여자가 비명을 지릅니다 그 소리를 듣고 다 끝났구나 생각한 주인공 숨을 내쉽니다 .. 하아 ..

마지막 비오는 소리는 그냥 넣어봤어요 한번 느낌있으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