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 이란것이 참 늦게도 됬습니다.
시간적 여유와 게으름덕에
이제서야 곡을 만들었네요
곡 제목은 그저 3분 33초의 곡길이때문에
별생각없이 지었습니다.
부족한 시작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