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메일로 보내줬더군요^^
22번째 작품입니다.
락은 오랜만에 활동해보네요.
원래 스트링으로 웅장함을
크게 할까 하다가...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에
대표악기를 벨로 정했습니다^^
좋은 감상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