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일도 없는 듯한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 가는 슬픔 이란 고통에
힘겨워 하고 있 다.
세상은 웃고 있지만 나는 울고있다 - BMJ
Ps. 이곡의 제목은 제 친구를 보면서 떠올랏습니다.
아 .. 그리고 제가 지금 3번곡을 삭제햇다 올렷는데
댓글 달아주신분들 굉장히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