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돌이 입니다.

저는 반 년 정도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한적이 있습니다.

벌써 3년도 더 지난 때지만 거기서 보고, 듣고, 맛보고(?)

체험했던 것들은 쉽게 잊혀지질 않는거 같습니다 :)

역시 대륙하면 그 어마어마한 스케일이 먼저 생각나죠!

저도 길이나 도로, 횡단보도에서 보았던 자전거나 사람들의

행렬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

그 때 그 사람들을 보고

느낀 기분을 음악으로 만들면 어떨까

해서 이렇게 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락 장르는 여러가지로 만들기 까다롭다고, 익히 눈팅(?)

을 통해 알아왔던지라 도전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막상 또 해보니 재밌다는.. 뭐 그렇더군요.

역시 까다로운 장르다보니 하면서 많이 배운것도 많았구요,

멘붕도 틈틈히 시켜줘서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ㅇㄲㄴ..)

볼륨조절이 관건인듯 한데..

뭐.. 저는 아직 잘 안되나봐요. 하하하하하!

많이 들어주시고 따꼼한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