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idea가 떠올랐습니다.
"미노타우르스를 죽이려 미로에 들어간 이야기를 배경으로 곡을 내는거야!!!"
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그 느낌을 살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