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그때의 포옹의 따스함을
또한번 떠올린다
올해가 지나가네요
올해의 마지막곡 간신히 업로드햇네요 ㅎ_ㅎ
바삐지나간 시간 만큼
재미래도 밝았음 좋겟습니다 ㅎ
쉐이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