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랄까, 오랜만에 곡을 올리게 되네요.
사실 저는 그동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광주,부산을 거쳐 대구와 춘천까지 일주일간 돌아다녔어요^^
이야~ 힘들긴 정말 힘들더군요.
정말이지 재미있는만큼 피곤한 그런 여행이였어요.ㅋ
각설하고,
정말 많은걸 보고, 감탄했어요.
그리고 인상깊게 보고 느낀걸 곡으로 풀어보려고습니다.
이번에 올린곡은 광주에서 본 광주호의 고요하면서도 생동감있는 그런 모습을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겨울임에도 충분히 아름답고 고요하며 생동감있던 곳, 광주호
다시한번 가고 싶어지는 군요^^
그럼 감상 부탁드립니다.
(잠깐 올렸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때문에 다시 수정해서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