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보니, 꿈을 이룬 것 보다, 꿈에 다가가려고 발악하는 부분이 가장 멋진거더라."
저의 아버지의 말씀이십니다.
저는 나름 성실하게 산다고 자부하자만, 아버지의 말씀은 저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더군요.
'과연 나는 지금 노력하는걸까?' 하고말이죠.
그리고 내린 결론은 지금의 제가 고쳐야할게 많다, 였습니다. ㅎㅎ::
아무튼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아버지의 말씀을 취미활동인 뮤쉐로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럼 감상 부탁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