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칭찬과 관심덕분에,
뮤직쉐이크를 더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가져준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고난을 극복하다#2가 이 음악의 정식명칭이지만, 우려먹는것
같아서 희망으로 대체했습니다.(참고로 저 한자도 희망)
살다살다 내가 일렉트로닉과 댄스를 벗어나서 음악을 만들다니
.. 역시 부족한것 같지만.. 들어주시고 감상평을 써주시고
제 음악에 더욱 바라는점이 있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