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J님이 댓글로 남겨주셨길래 그냥 겸사겸사 만들어봤네여 ㄲㄲ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생활을 꿈꿀거같아요
아침에 키우는 조그마한 강아지가 짖는소리에 일어나니
옆에 사랑스러운 부인이있고 귀여운 딸(혹은 아들!)
햇빛이 비추는 방에서 일어나 공원에 나가서
강아지 산책과 뛰어노는 딸(아들)의 모습도 찍고
P.S. BMJ님 이런가족생활 하시길 ㅇ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