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도 다 끝나가는군요....
이틀 뒤면 본격적으로 대학 등록하고 수강신청하고 다시 바빠지겠죠~
그간 새로운 인연이 있기도 했고, 오래된 인연의 끝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항상 End는 And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