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렉트로닉.
요즘 악상이 안 떠올라서 이리저리 헤메고 있었는데
차라리 장르를 바꿔보자; 해서 나온 게 얘입니다.
잘 들어주세요!
(아직 스토리는 잘 못쓰겠다능..)
침대에서 벗어나서 바쁜일상에서 뛰쳐나오고.똑같은 일상에 질려하면서 그저 시간을 보낸다.흐르는시간에 못이겨 나는 이 방바닥을 해맨다.오늘도 그렇게..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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