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몰아치는 매서운 눈보라는
어찌하여 나를 무릎꿇게 만드는가.
나의 뜨거운 나태와 비굴함은
비로소 냉각되어 투명한 얼음속에
침잠[ 沈潛 ]하리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잡놈입니다.
컴백곡이랍시고 사진도 올리고 글도 쓰고'조금'(-_-;) 멋을 내보기는 했는데
중요한건 곡이잖아요 ㅜ 오랜만이라 감을 잃어버려서..,
듣기에 별로라도 잘 들어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ㅎㅎ
[컴백곡이잖아요?ㅜ]
ps/ 아 근데 없는새에 인기쉐이커가됫었더군요..?;
인쉐 기준이?ㅋㅋ
는 개소리고 인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