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본캐로 한번 곡을 내봤습니다.

저번에도 곡을 냈었긴 했는데...

그저 변덕스러운 마음으로 감정호소할 겸 직접 쉐이킹 하고 내기도 했고...

가지고 있던 녹음곡들 3개정도 방출도 해봤습니다.

어떤 분은 본캐로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아직까진 부캐로 활동할 생각입니다.


본캐에서 아주 긴 슬럼프로 인해서 활동을 중지 한겁니다.

물론 지금 부캐에서도 그 슬럼프가 지속되긴 하지만 그나마 풀린 상태 입니다.

적어도 내년 2월 달에 지금까지 해왔던 장르하고는 다른 장르로 새로 시작할 듯 합니다.

그렇다고 부캐 활동을 멈추는 건 아닙니다.

다만 내년에 시작할 때는 본캐는 락이라는 장르는 이제 내지 않을 생각이고...

부캐에서만 락을 중심으로 활동할 생각입니다.


흠... 말이 길어졌네요.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할 겸 다른 장르로 해봤습니다.

무튼 변덕스러운 마음으로 곡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