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미완성입니다만...
뭐... 이 곡을 듣기 전에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창가에 비친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
그 사람의 얇은 미소!
뭐..대충 그정도로 생각하시고 곡을 들으신다면 약간은 더 새로운 느낌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