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지금 하려는 말
날 떠날거란걸
내 눈의 눈물처럼
내게 미안해하지 마
힘들어 말아요
내 사랑 행복해야 해요
안녕이란 말 대신
떠나라는 말로
날 보내줘 미안해
나를 미워해 oh 이젠
Goodbye
하루종일 너를 지우려
내리는 비에 남아있던
사랑 까지도
다 흘려보내고
이제는 잊을게
잘 가 내 사랑아
말 없는 전활 받았죠
아마도 그대겠죠
이른 새벽 나를 깨워줬던
그래서 이렇게 난
그대의 흔적들만
헤매이다 잠들곤 해
더 시간이 지나면
지난 시간도
그저 추억으로 yeah
다 타버린 내 맘처럼 나는
넌 내 미련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