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의 목소리톤을 들어보니 왠지 이런 느낌이 생각나서 만들었다는..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가 "왜 날 버렸냐" 는 감정이랄까??
갠적으론 마리님 목소리 톤으로 녹음해봤으면...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