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쉐 깨작 깨작 만지다가 음을 들어보니 생각나는게 있더군요 !
제가 13 살 인가? 14 살 이었던가? 아무튼 어렸을때 봤던
"엽기적인그녀" 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어요.
정말 그때는 그 영화보고 가슴이 미칠지경이었죠.
세상에서 전지현이 제일 이뻐 보였고 어린 맘에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