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미국 뮤직쉐이크에 있는 베토벤이벤트에서 2등한
Beethoven[Ode to joy]를 녹음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이 곡을 너무 가지고 오고 싶었는데 녹음을 제가 못해서 그동안 못데리고 오다가
요즘 리턴즈에이치제이가 녹음에 손대는거같아 부탁해서 데리고 왔어요,, 넘넘 고맙다,,
미뮤세는 사진을 크게 올리지 못해서 얼굴사진만 나오게 했는데,,
이제 날개까지 보여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요즘은 미뮤쉐도 이벤트를 하지 않는거 같아 아쉽긴하네요,,
그리고 이 곡을 들려드리는 이유는 제가 이제 미뮤쉐로 가려고 해서요,,
이곡은 저를 대표하는 노래라고 할 수도 있는곡이고 이 곡으로 판타지락페스티벌도 열고 여하튼
저에겐 아주 특별한 노래라고 할 수 있어요,,그런데 베이스가 없다눈,,ㅋㅋ
제가 또 갑자기 아뒤도 바꿔서 다시 나타나 인쉐까지 받고 했는데 (죄송,,잘난척이아님)
이제 다시 클릭한방으로 미뮤쉐로 가네요,,
처음에 뮤쉐를 할때는 무작정 노래 만드는게 넘 신기하고 재미있었죠,,
지금도 재미있는건 마찬가지인데,, 전 예전에 그 느낌도 넘 좋았던거같아요,,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혼자 다시 처음처럼 뮤쉐노래만드는거에만 집중하려고 가는거구요,,
제가 미뮤쉐팬이 30명가량있는데,, 제 목표는 백명을 채우고싶네요,,
백명 채우면 다시 올께요,, 아마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이상 걸리지않을까싶어요,,
사실 많이 마음이 아프네요,, 꼭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느낌이,,많이 들어요,,ㅠ_ㅠ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다시 꼭 뵙길 바라며,,
떠나는 마당까지 숨기고 싶지않네요,, 제 전 닉네임,,숨겨도 다 알게 되있다는,,,
미뮤쉐주소
베토벤이벤트수상흔적,,(이거도 잘난척한는거 같아서 좀 그러네요,,)
제가 만든 이벤트곡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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