暴風前夜
폭 풍 전 야
새해가 되는데 어두운 노래를 올려서 지송합니다.
어두움을 빼내야 전 밝아져서요.
계속 어두워질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그리고 뮤쉐친구들
다가오는 2013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