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冤魂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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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표 38
쉐이커 :
곡명 : 원혼
장르 : 기타
감성 : 어두워/무거워
템포 : 90 Tempo
날짜 : 2014-01-20 05:36:40
사용된 악기 보기 (29)



冤魂


분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 .


 


요물~ 요물~요물~~~~ 들었다 놨다 할 시간이 왔죠? 급깜놀 할 시간이..ㅋㅋ


이런 노래 안만들려고하는데 제가 한이 많아서 이런 노래가 자꾸 나오네요.


지금은 한이 많이 없어져서 거의 부처가 되가고 있지만


전 여자의 한을 어느 정도 알고있어요. 노래에 한이 뭍어나오지않나요?


소름끼치게 쭈뼛쭈뼛 할 때도 몇 번 있었고, 그래서 노래가 섬뜩,,


내가 섬뜩했으니까 다른 사람도 섬뜩해야하는 일종의 보상심리랄까요? 미안하게되었슴.


아니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섬뜩함에 대비해야하는 경고의 메세지랄까? 흣

초등학교때만 전학 5번을 시작으로 제 이야기는 시작하는데 거의 드라마같은 인생이 따로 없죠.


드라마를 찍으러 셋트장으로 가야함.


암튼 지금은 그런 한을 극복하고 안정기에 다달았으니 다행이긴해요.


귀신소리,,한이 많으면 왠지 저런 소리가 나올꺼같아요. 귀신의 소리는 잘 안들리니까,,


꿈에서 귀신은 말을 잘 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바라보고만 있슴..그게 더 무섭.




글구 노래 만들 때 효과음 3개 뮤쉐에 없는건  플래쉬사운드에서 가지고 온거고


뒤에 귀신소리는 미쉘,비스트코어등등 4개보컬 역방향해서 붙여본거에요.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ㅎㅎ





아 다커님 볼륨테스팅해줘서 넘 고마워요~ ㅎㅎ

글렌 이 눔은 멜을 안 줘. 킁 ㅋㅋ


혹시 이 여자 이름 아시는분 있을까해서 한 번 올려봤어요.
저랑 비슷한데 재생능력이 엄청 뛰어나다는,,한 때 즐겨보는 공포만화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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