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 자기 마음속에서 정답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퓨전쉐이커 비열한 호랑이입니다.
이제 12월달이군요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왔어요
음.... 12월하면 생각나는건 암울한 기말고사라는....
아놔......
거기에 생각보다 젤다의 전설곡 퓨전이 호응이 별로 없어서
쫌 실망한것도 있고요... 잘만들었는데... ㅠㅜ
최소 가까운 사람이 떠난다니 뭐니 하는 그곡보단는 훨신요.
여하튼 이번곡은 캐롤에 힙합 퓨전한건데...
결과는 듣다시피 밝은 힙합이 나왔네요?
플룻이랑 클라리넷을 넣었는데말이죠..
즐감하시고 행복한 12월달이 되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