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을 원하나? 그렇다면 몸부림쳐라.
나에게서 도망가라. 몰래 숨어 움직이지 마라.
난 너의 死를 원한다. 그러니 나한테 걸리지 마라.
내가 바로 너의 生 死를 결정하는 자다."
49번째 곡은 제 곡 중, 32번째 곡인 '다시 한 번의 탈출, Bright Christmas로'를 템포 업시킨 '生死'입니다.
곡이 제목과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ㅎㅎ;;;
제가 보기에는 제가 만든 곡들 중에서는 '다시 한 번의 탈출, Bright Christmas로'가 가장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인기가 별로 없어서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템포 업을 시켜 다시 한 번 올려봤습니다.
잘 듣고 가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