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K입니다.

오늘은 발라드를 해봤는데요.

원래 슬픈느낌은 좋아하지않지만

요즘 성적 덕분에 그런지

슬픈노래가 은근 많이 듣고싶네요

그래서 만들어 봤지만... 역시 초보자인지라... 뭐.. 항상 망작이죠

조금이라도... 어쩄든 듣고가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음에 내용은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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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미니가 불렀습니다>
[소프트 도입부1]
잠에서 깨어나 눈을떠보면
너는 내곁에 없고
눈부신 햇살도 네사랑보다 따스하진않아
[하드 연결부 1]
이제 다신 만날순 없겠지
아직 해줄말이 남아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우리서로가
웃으며 만날수 있기를
[하드 연결부4]
저하늘도 내겐 이미 끝난거라고
더 울지말라고 하네
내눈물 말라버리면 정말
널 놓아 줄까 두려워 (허밍)
[하드 도입부 10]
다시 내곁에 돌아와 마치 아무일없듯이
우리 예전처럼 다시 시작해, 그렇게
아직 너를잊지 못해 함깨 했었던 그시간들속에
너를 찾아 해메내
[하드 도입부 11]
하루 종일 너의 전화 기다리고 있는 날봐
행여나 전처럼 니가 기다리진 않을까 [정확하지않음]
혼자만에 착각이라 생각하면서도 니가 (허밍) 보고싶어져 (허밍)
[소프트 허밍 1]
(허밍) - 이것도 적으면 저 죽어요 ㅋㅋㅋㅋㅋ
[하드 후렴부 8]
사랑했단 말도 사랑했단 말도 [정확하지않음]
지우려해도 울어봐도 아무 소용 없는데↑
이젠 사랑따윈 필요없다 해도
너라는 사람(사랑) 잊혀지지 않아 가슴속에서
[하드 후렴부 20]
[모르겠음] - 엄청난 오해석간다~
아무런 이유없이 흐르는 눈물을
더이상 막을수 없어 이젠 지쳤어
기다리기에 말할수 없는말만
주지못해 편지들만 늘어만 가는
내방에 홀로앉아서 너를부르네
[하드 허밍 4]
(허밍) - 나 죽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