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있을땐 모르지만 눈앞에서 사라질땐
눈물이 눈앞을가리며 보이지않게 떠나가는것..
안녕하세요 스자크입니다 전 가족에관한이야기는
한가지밖에몰라요 그이야기는
3살밖에안됀한 아이의시점에서 시작됩니다....
3살밖에안된아이에눈앞엔 가족의흩어짐이보였습니다
누님들은 어머니에게 나는 아버지에게.....
그렇게 시간이흘러 초등학생이된 그아이는 진실을 알았습니다
자신의운명을 미워한채 남들에게 다있는 어머니가 자신에게없다는것에
집에서혼자울며 슬퍼하는것도 지친그아이는 더이상 세상을 바라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그어머니란 존재를채운것은 친구였습니다 그아이는 친구들과함꼐 즐겁게
지냈다더군요.... 어떻게보면 친구란것은 가족과 같은것이 아닐까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