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올리는거네요
크리스마스 9일전에 올린게 마지막이었나.
곡의 주제를 못찾겠어서 만들지 못했어서 ㅜㅜ
이 곡은 아직도 주제를 찾지는 못했지만 만들어본 곡입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