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은 락이 아닌 편안한 피아노를 해봤습니다
요번 부터 "인생의 의미"라는 시리즈로 컨셉을 잡을까
하고 생각중 입니다
코트를 잡고 들으면 여유가 생각나게
해봤습니다 들으시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갔으시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