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S] 마이크잡고 spit 더러운 니 대가리 날려버릴시간 더 터잡고 하고 할것도 없어 빨리 돌아서 똥구멍으로 냄새나는 랩뱉는 새끼들 그건 뭣도 아닌 방귀소리 어쩌다 똥도 뱉지 shit 더러운 오물들은 뱉어내 즉시 관장 실시 마이크 잡고 신출 귀몰 시전되는 flow skill 숀리의 강렬한 눈빛으로 갈아치워 개판같은 힙합씬 이제서야 포기하지 아주 잘했어, 니가 추구한다던 groove 너에겐 그저 흠 죽 빵 목돌아가는건 한순간 앞뒤분간도 못하고 발등에 불 떨어진듯 부리나케 도망간다 최고의 시나리오 내 각본은 절대 빗나갈일이 없지 모든 우발성 요인들은 내가 겁이나서 꼼짝도 못하고 앉아있던데 하하 ok 이제 딱 8마디만 하자 똑 부러지는 내 랩스킬 깊숙이 파고들어 귓구멍 고막이 춤추고 성장시키는 확장팩 막장개 드립은 사절 뭣같은 hater 그런놈들 제일 싫거든 질문하나만 하자 사람 얼굴이 다 똑같니? 두뇌도 똑같니? 안좋으면 꺼져 비판할거면 제대로 하던지 근데 뭐 내 hater들은 다 찌질이뿐인데 뭔 소린지 알겠지? so I say you 닥쳐 뭘 믿고 깝쳐 더러운 주둥이는 마치 중국산 힙합을 기술만 따져 병신같은 새끼들 저번에도 말했지 운율학이나 공부하라고 간지폭풍 그것은 가식을 모두 비집고 오직 진실로 현실을 이실직고 박자안에 나를 담아 나아가는 찬란한 광채 차마 마주할수 없어 Because 근거 있는 스웨거 진실과 부둥켜 힙합을 넘어선 열여덟 예술가는 눈을 부릅떠 구름처럼 높은곳 향해 먼바다로 항해 무언의 압력속에도 언제나 당당해 맘껏 빈정거려 내 몸은 내가 주인공 증명은 내가 하지 니가 하는게 아냐 가사 쓰느라 언제나 불타는 손가락 멋만 따라 가다 사라지는 너완 달리
[Bami] 오늘 할일 그만 두고 등에 진짐 모두 내려놓고 얼굴에 쓴 가면들 모두 벗고 그냥 놀아보자꾸나
마이크를 꼭 쥐어잡고 목청 터져 불러 보리이다 어제 일은 모두 잊고서 오늘 한번 놀아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