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향하는길

해가지고 어디선가 

산듯향 그리운 향기가 난다.

그리운 향기가 나는곳으로 향하는나~ 얼마나 가야지 다를 수있을까 조금만 조금만더 걸어가볼까나

한발짝 두발짝 세발짝 향기가 가까워 저온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눈 앞에는 라벤더 향기가 나는 라벤더 향 캔디를 보았다.

나는 다시 집을 향해 걸어간다.

날이 어두워 지고 모두들 바삐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 그사람들중 나도 한사람일까?

지구위에 밤이 온다 언제나 그렇듯...

나는 지금 바삐 걷는다.

내년 이야기를 하면 도꺠비가 웃는다지?

웃고 싶은 만큼 웃으라고 하면돼 나는말하고 또하련다 5년후 10년후의 이야기를

언제 나 나는 웃음을 일지 않은 만양 좋은 아이일까?

비가 쏟아져도 폭풍이 쳐도 눈이내려도

난 언제나 움음을 일지 않은 만양 좋은 아이일까 ??

지구위에 밤이 온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밤이온다 이밤은 저물어 가지만 내일의 태양은뜬다.

내일의 태양을  보기위해 오늘도 잠이든다  아침 일찍 일어나 내일의 태양을 봐봐야지.

내일의 태양을  보기위해 오늘도 잠이든다  아침 일찍 일어나 내일의 태양을 봐봐야지.

비가오고 눈이오고 폭풍이 쳐도 난언제나 웃음을 일지 않은 만양 좋은 아이일까?

지구위에 밤이온다 언제나 그랫듯이 오늘도 밤이온다 이밤은 저물어 가지만 내일의 태양은뜬다.

UzIER

웃는다 널기다리며

널 기다리며 오늘도 미쳐본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말도못한내가 한심해

널 위한내마음 다 전해주지도 못한내가 정말 한심해.

널 보고 웃고 울고 참 한심한 짓 도 다해봣었지만.

넌 날보고 저리 꺼지라듯 비참한 웃음만 보내줬어

널 위한 내마음 다전해주지도 못한내가 정말 한심해

살랑한다 미안하다 말도못한내가 한심해

정말 미안해

다시 기회가 온다면 널붙잡을꼐.

사랑해

다시 기회가 온다면 널 안놓칠께.

미안해

널 위해 불러본다 이 비참한 내노래

널 위해 불러본다 이 비극한 내심정.

다시 널붙잡을 수있다면 어떤 짓이라도 할께 사랑한다 말하고

다시 널붙잡을 수있다면 어떤 짓이라도 할께

원해 내가 널원한단 말이야 제발 돌아워줘

x2

내 사랑 한 나의 마음 도 못전해준 내가 정말 한심해

정말미안해

오타 있을꺼에요 .

이 걸가사로 써볼까 하는대 ...

ㅋㅋㅋ

 참 에바 더군요 .... 가사 좋은거 같아요 ..